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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구호사업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제주동물친구들입니다.
동물과 인간이 생태계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캣맘이 있는 길고양이 vs 민원고양이, 생명의 가치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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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동물친구들 작성일25-12-16 18:29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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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캣대디가 단체로 도움 요청을 해오셨습니다.
올무에 걸린 고양이를 구조하여 센터로 올려보냈는데 적절한 치료가 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확인할 방법이 없을지 하는 문의였습니다.

제동친에서 직접 확인을 해본 결과,

12월 8일 월요일에 포획해서 올라간 올무고양이는 수요일까지 수술이 되어있지 않았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결국 월요일에 올라간 고양이는 수요일이 되어서야 데리고 나와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시기 불편한 사진이지만 블러처리없이 올리겠습니다.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조차 비명소리가 절로 나올만큼 실상은 사진보다 더 참혹했음을 알아주십시오.

혐오사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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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맘부부가 치료방사(길고양이치료지원)요청으로 센터로 이동했지만  의사전달이 제대로 되지않아 센터에서는 그저 '올무에 걸린 길고양이'로 인식했다 함.

=> 캣맘이 있는 고양이와 그냥 민원에 의해 올라온 고양이는 서로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하는 건가요? 어떤 동물이든 모두 똑같이 치료를 해주어야 마땅합니다.

○센터는 올무로 인한 신체 훼손과 통증을 외면하고 방치하였습니다.
=> 센터측은 올무제거 후 주사놓고 소독은 하였다고 합니다만 항의하자 염증이 심하고 장기가 다 드러나 봉합수술하기에는 리스크가 크고 외피의 손상이 너무 심해 잘라내다보면 장기를 감쌀 정도로 피부가 당겨지지않는다며 결국 자기들 실력으로 수술은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공고기간 후 안락사시키거나 그 전에 자연폐사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라고 합니다.

=> 그렇다고 달랑 올무만 끊어놓고 넥카라 하나 없이 상처가 더 벌어지도록 그대로 방치하는것이 맞는 것인지요.

○ 센터로부터 인수받아 곧바로 이동한 시내 병원에서 봉합수술이 가능하였고 임보처에서 관리받고 있는 현재 좋은 예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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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에 올려진 사진과 수술직전 사진의 복부 상태를 비교해보면 센터로 들어온 순간부터 안락사 대상으로 정해졌다는 것을  누구라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루밍을 하는 고양이습성을 모르지않을텐데도 넥카라를 씌우지않았고  봉합수술도 하지않고 그대로 방치한 것이라고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이번 올무고양이에 대한 센터측의 처치에 대해서는 실망을 넘어 분노의 감정까지 솟구칩니다

제2 보호센터가 생겨나고 반려동물 공원이 생겨나며,  입양율이 높아지고 있는 등,
겉으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방치되어' '고통스럽게' 죽어간 생명들은 과연 얼마나 되는 것인가요?

보호센터는 위험과 죽음앞에 내몰린 동물들에게 있어서 마지막 기회이며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캣맘이 있어서 치료방사로 올라온 고양이든 유기묘이든  민원고양이든 관계없이 아프고 상처입은 고양이는 즉시 치료해야합니다. 내일 안락사가 예정되어있다해도 지금 아픈고양이는 최대한 고통스럽지않게, 아프지않게 도와주어야 마땅합니다.

그것이 보호센터의 의무이고 그곳에 복무하는 직원들의 사명입니다.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월급을 받고 있는 그들이 타성에 젖어 생명을 경시하고 편의위주로 임하는 자세는 결코 용인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제동친은 앞으로도 동물들이 보호센터에  짧은 시간이나마 머무는 동안, 적절한 치료와 돌봄을 받고 있는지, 혹여 소외되어 방치되는 동물은 없는지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개선을 요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제동친의 활동에 회원가입으로 힘을 실어주십시오.
월 만원의 회비로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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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물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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